건강 이야기

망막박리 한쪽의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건강신생아 2022. 9. 22. 19:29

망막박리 한쪽의 시야가 잘 보이지 않는다면

우리 눈 안에 있는 조직 중
망막은 눈의 가장 안쪽에
위치해 있으며 여러 층의
막으로 이루어졌다고 합니다
망막은 빛을 감지해서 시각 정보를
뇌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망막 질환으로 알려진 망막박리는
시세포와 내망막층이 분리되면
발생하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한쪽의 시야가 잘 보이지 않거나
눈 앞에 빛이 번쩍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비문증과 유사한
증상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망막박리는 작은 문제로 시작했다가
치료를 하지 않으면 추후 시력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해당 질환도 백내장, 녹내장과
마찬가지로 심각한 안질환으로
받아들이고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망막박리는 유전, 노화, 고도근시,
당뇨병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평소 안과 검진을 통해
예방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발견 즉시 미루지말고 치료를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해당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은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망막열공만 있는 경우에는 
레이저 광응고술을 적용하고
망막이 일단 박리된 경우에는
공막돌융술, 기체망막 유착술,
유리체절제술을 적용한다고 합니다



망막박리 종류에 따라 치료하는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정밀 검사를 받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망막 검진 시스템을 적용해서
망막, 황반부, 시신경 등 
안구 조직에 대한 전반적인
검사를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망막 중심부를 촬영해서 황반부,
시신경의 문제점을 확인하는
안저촬영검사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망막중심부 뿐만 아니라
주변부를 촬영해서 당뇨망막병증,
비문증을 검사할 수 있는
광각안저촬영검사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안구CT검사 장비로 알려진
OCT 장비도 보유하고 있는데
망막질환 외에도 녹내장을
검사할 수 있는 장비라고 합니다
망막 검진 시스템은 이처럼
다양한 검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심각한 질환들을 발견해준다고 합니다


망막 검진 시스템을 이용해서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다면
실명을 막을 수 있다고 합니다
본인의 시력을 위협하는 위험한
안질환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키고 싶다면 안구 종합 검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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