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금 영화 "착한아내" 배우 박현진 예쁘네요~

19금 영화 "착한아내" 배우 박현진 예쁘네요~

야한 영화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괜찮았던 영화 착한아내

얼마전에 보고 간략하게 후기 남겨볼까 해요^^

착한아내는 19금이라 조금 야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하지만 나탈리 이후로 오랜만에 박현진 배우를 볼 수 있어

영화를 봤네요

저는 박현진씨의 분위기가 참 좋더라구요

너~~무 예쁘신데 많이 안뜨신것 같아 아쉽기도 하구요 ㅠㅜㅠ

의외로 퀄리티가 있는 연출이라서 놀랐어요

감독님이 꽤 유명한 영화들 제작에 참여하셨던 분이시더라고요~

세월이 지나도 분위기 갑인 박현진씨

나탈리에서의 배구 박현진씨와는 다른 분위기로

착한아내에선 또 다른 매력이 있더라구요

살짝 이런 류의 이야기를 좋아하기도 하는지라

더더욱 흥미진진하게 보기도 햇어요 ㅎ

<착한아내 줄거리 >

태준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서연은 쉐어링 하우스를 제안한다. 그렇게 맞이한 새 식구.
불꽃 같은 아이 ‘화이’(이자은)이다. 자신이 겪은 불륜의 경험을 소설로 쓰고 있다고
말하는 당돌한 아이. 화이는 태준의 과거 불륜 상대였다. 화이는 태준을 원망했지만 사랑하기에,
 태준을 잊지 못해 여기까지 내려왔다. 태준과 서연만의 공간이었던 집을 조금씩 차지하며 화이는
서서히 태준을 압박하고, 서연의 목공 선생인 재림(김선혁)을 유혹하며 태준을 도발한다.
재림을 자극하여 서연을 흔들고, 화이는 태준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한다.
 온전한 자신의 공간인, 그림 같은 이 집이 무너지는 게 두려운 서연은 집을 지키려 하는데…

자연스러운 모습이 역시 박현진씨의 미모는 ㅜㅜ

ㅅ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았다는

이 영화 착한아내는 스토리도 좋구

특히나 박현진씨의 섹시함은 여전히 ㅎㅎ

니즈시절 박현진씨 사진도 몇장 올려봐요!!

간만에 스토리도 좋구

베드신도 좋았던 착한아내 리뷰였습니다